반응형 나오시마를 넘어선 예술 투어, 카가와현 다카마쓰와 세토 내해의 숨겨진 예술 섬들 솔직히 말해봅시다. 쿠사마 야요이의 노란 호박, 빨간 호박. 예쁘죠. 하지만 2026년 현재, 그 앞에서 사진 한 장 찍겠다고 땡볕 아래 1시간씩 줄 서는 건 이제 좀 '라떼' 감성 아닐까요? 나오시마가 예술 섬의 아이콘인 건 인정하지만, 세토 내해에는 그만큼, 아니 그보다 더 힙하고 위트 있는 숨겨진 보석들이 널려 있습니다. 남들 다 가는 곳 말고, 진짜 여행 고수들이 슬그머니 페리에 몸을 싣는 그곳. 다카마쓰를 베이스캠프 삼아 떠나는 '탈(脫) 나오시마' 예술 투어를 시작합니다.다카마쓰 항구 : 우동만 먹고 가기엔 너무나 아까운다카마쓰를 단순히 섬으로 들어가는 관문이나 '우동 현'의 중심지로만 생각했다면 오산입니다. 2025년 세토우치 국제 예술제가 남긴 유산들과 함께 다카마쓰 항구(Sunport T.. 2026. 1. 21. 이전 1 다음 반응형